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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subway, 112.1 x 145.5 cm, oil on canvas, 2003 2010. 6. 18.
subway subway,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03 2010. 6. 18.
자동차 'Abstract' 145.5 x112.1cm, acrilyc on canvas, 2002 /Unavailable 2010. 6. 18.
정체-Congestion 'Congestion', 112.1x145.5cm, oil on canvas, 2002 /Unavailable 2010. 6. 18.
도서관 II 법대 도서관 로비에 걸린 '도서관 II ' 수채화 보존을 위해 아크릴액자를 했다. 자연광이 들어와서 좋지만, 반사되는 광택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 2010. 3. 16.
원더풀 픽쳐스 전시합니다. 광화문 사거리 동아일보빌딩 일민미술관인데요... 근 200명의 작가들을 모조리 전시시키는 군요 1부의 원더풀 픽쳐스에 참가합니다. 옛날 그림이라서 저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것이구요... 오프닝인 11월 5일 5시30분에 장기하와 얼굴들이 공연한다는군요..... 기대되는군요,,,^^ 2009. 10. 31.
드로잉 최근 시도중인 것들, oil on linen, gouache on paper, gouache on rives BFK 2009. 9. 8.
전준엽의 미술산책-최성석 [뉴시스아이즈]전준엽의 미술산책…최성석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기사입력 2009-07-14 13:14 【서울=뉴시스】“요즘 뭐 쓰니?” “작년부터 써 오던 거.” “그걸 아직도 쓰고 있어?” “아직 많이 남았는데….” “그렇게 같은 것만 써도 문제가 없어?” “나는 쓰던 걸 다 써야 다른 걸 쓸 수 있어.” “그래도 이번에는 이 걸로 한번 바꿔 봐.”지난해 가을부터 쓰기 시작한 소설 방향을 놓고 고민하던 여자는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신제품을 내놓자 당황했다.최근 읽은 수필의 한 대목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 이처럼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소설가에게 쓰는(write) 일이 화장품 외판원에게는 쓰는(use) 일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입장에서 관심 있.. 2009. 7. 22.
개인전 '일상의 시선' 사진들 2009. 6. 20.
개인전 '일상의 시선' 소격동 빛 갤러리에서 개인전 합니다. 6. 17~6.30일까지 (일요일 휴관) A sight in everydaylife 일상의 시선 최성석展 / CHOISUNGSEOK / 崔成奭 / painting 2009_0617 ▶ 2009_0630 최성석_Rainy Night_리넨에 유채_130.3×251cm_2009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최성석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9_0617_수요일_06:00pm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빛갤러리_VITGALLERY 서울 종로구 소격동 76번지 인곡빌딩 B1 Tel. +82.2.720.2250 Vitgallery.com 도시인의 물화(物化)된 자화상 ● 최성석은 일상의 도시 혹은 도시의 일상을 그려낸다. 복잡한 건물들과 수많은 사.. 2009. 6. 13.
기획전 '일상과의 대화 ' 2008_1114_금요일_04:00pm기획_아트팩토리-황성옥(책임 큐레이터)_김여명(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참여작가 강정헌_김소연_김승택_김해진_김홍식_노광미_민재영_박병일 박상희_서지선_양은주_이단비_이미경_이이정은_최성석 주최_전북도립미술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전북도립미술관 제4전시실 JEONBUK PROVINCE ART MUSEUM 전북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1068-7번지 Tel. +82.63.222.0097 www.jbartmuse.go.kr 자료출처:neolook.net, 전북도립미술관 2008. 11. 16.
최근 작업 우리는 누구나 어디론가 가고 있다.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 것은 무의식적 삶의 습성이며 목표이며 위안일 수도 있다. 중심을 향해서...내가 당신의 중심이 되고 당신이 나의 중심이 되며, 도시가 사람들의 중심이 되며 사람들이 도시의 중심이 된다. 2008. 10. 8.
기획전 '감성적 공간' 빛갤러리에서 9. 17~30일까지 전시합니다. 일요일은 휴관이고요 오전 10:00~19:00까지 오픈합니다 전에 그렸던 도시 시리즈 2점을 내게 되었습니다. 시간나시면 구경하러 오세요. 다른 작가분들것도 가서 보시고요. 2008. 9. 17.
Chuck close 판화전 척클로스 판화전 성곡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척클로스 전을 보았다. 말로만 듣던 빡센 작가의 빡센 작업을 보는데 살짝 설레였다. 페인팅에서 많은 작업을 판화로 전환하고 나서도 그의 치열함은 완벽하게 응축된 이미지 덩어리들을 만들었다. 특히 판화를 다색으로 몇도만 올려봐도 금새 판화의 섬세함과 장인정신, 노동력등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사실 나는 리도그라피를 4도까지만 해봐서 그 이후의 참을성은...@@) 캡션이 다 기억은 안나지만 척의 판화는 기본 80도에서 120도 이상의 것도 많았다. 물론 척이 모든 공정을 다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 판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한틈의 오차도 없이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과 예술혼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껴지니 그냥 멍하고 어안이 벙벙하게 관람하게 되었다. 사.. 2008. 9. 7.
작업실 근황 작업실을 구해야 한다. 신촌을 떠나야 한다. 희박하긴 하지만 신촌에서 또 구할 가능성도 있지만...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해가 쨍한 날에도 발품을 팔아 돌아다니면 가격과 크기를 맞출 수 있을까 생각 하지만... 여간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집중력있게 작업 할 수가 없다. 머지않아 꿈에 그리던 안정된 작업실을 구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지만 말이다. 2008. 8. 26.
gouache 조소냐라는 호주브랜드의 과슈를 샀다. 화방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재료를 충동구매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ㅠㅠ 사실은 밑에 깔린 드로잉 북을 샀는데 드로잉 북에 과슈 크레용 등의 전문지라고 써있었고...그래? 그럼 과슈도 사야지...란 생각에 끌려서 사버렸다. ㅋㅋ 2008. 8. 8.
63빌딩주변풍경과정 과정 수채화 2008. 8. 5.
63빌딩주변풍경 홍대뒷산인 와우산에서 본 63빌딩모습 스케치 2008.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