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냐라는 호주브랜드의 과슈를 샀다.
화방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재료를 충동구매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ㅠㅠ 사실은 밑에 깔린 드로잉 북을 샀는데
드로잉 북에 과슈 크레용 등의 전문지라고 써있었고...그래?
그럼 과슈도 사야지...란 생각에 끌려서 사버렸다. ㅋㅋ
화방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재료를 충동구매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ㅠㅠ 사실은 밑에 깔린 드로잉 북을 샀는데
드로잉 북에 과슈 크레용 등의 전문지라고 써있었고...그래?
그럼 과슈도 사야지...란 생각에 끌려서 사버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