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1 노랑3 2024. 10. 31. 눈세나무 2022. 4. 15. 밤벚꽃 밤에 피운 벚꽃은 그 화려함이 더 독특하다.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를 이루어 깊이가 더하다. 물론 현대의 야경, 특히 조명에 의해서 그렇다. 2022. 4. 8. 겨울건널목 2022. 4. 8. 우체국 앞 사람들 2022. 4. 8. 영산홍 코로나바이러스가 창창하던 시기에 시작한 이 작품으로 인해, 계속되는 격리와 거리두기로 인해 나의 심리적 위기감도 많아졌다. 복잡한 시기에 오래동안 진행되지 않던 그림. 2022. 3. 31. 밤산책과 10개의 나무 2022. 3. 31. 양재천산책과 갈대밭 2022. 3. 21. 10개의 나무들 나는 밤산책을 하며 오늘날 밤의 나무들의 모습을 바라봤다. 형광빛깔 조명아래 나무들이 있고 공원의 스폿마다 정해져있는 조명은 나무를 비추고 나무는 스폿의 각 조명에 기댄다. 연극적이다. 나무를 특별히 조명한다는 것은 하나의 스포트라이트처럼 비친다. 빛과 색은 특별한 감각을 일으킨다. 신기한 느낌에 그리기 시작하여 10개의 나무를 그렸다. 2022. 3. 21. 눈_나무1 2022. 3. 18. 덕원입구나무 2022. 3. 18. 화곡큰나무 2022. 3.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