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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Shampoo, 116.8 x 91, oil on canvas, 2005 2010. 6. 21.
머리감다 Washing hair, 116.8 x 91, oil on canvas, 2005 2010. 6. 21.
헹구다 Linse, 116.8 x 91, oil on canvas, 2005 2010. 6. 21.
면도거품 Shaving foam, 116.8 x 91, oil on canvas, 2005 2010. 6. 21.
놀고있는 나 Multi-self, 145.5 x 162.2, oil on canvas, 2005 2010. 6. 21.
샤워중 On shower, 각 60.6 x 50 cm, oil on canvas, 2004 2010. 6. 18.
코엑스 광장 K.o.e.x Plaza, 130.3x 162.2cm, oil on canvas, 2004-2005 2010. 6. 18.
슈퍼마켓 Super market, 112.1 x 145.5cm, oil on canvas, 2004 2010. 6. 18.
도서관 Library, 122 x 162.2cm, water on paper, 2004/Unavailable 2010. 6. 18.
지하철 subway, 107x147.5cm, water on paper, 2004 2010. 6. 18.
매일 새 얼굴 Everyday new face, 130.3 x 162.2cm, oil on canvas, 2003 2010. 6. 18.
명동거리 Myung-dong street, 130.3 x 162.2cm, oil on canvas, 2003 2010. 6. 18.
subway subway, 112.1 x 145.5 cm, oil on canvas, 2003 2010. 6. 18.
subway subway,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03 2010. 6. 18.
자동차 'Abstract' 145.5 x112.1cm, acrilyc on canvas, 2002 /Unavailable 2010. 6. 18.
정체-Congestion 'Congestion', 112.1x145.5cm, oil on canvas, 2002 /Unavailable 2010. 6. 18.
도서관 II 법대 도서관 로비에 걸린 '도서관 II ' 수채화 보존을 위해 아크릴액자를 했다. 자연광이 들어와서 좋지만, 반사되는 광택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 2010. 3. 16.
원더풀 픽쳐스 전시합니다. 광화문 사거리 동아일보빌딩 일민미술관인데요... 근 200명의 작가들을 모조리 전시시키는 군요 1부의 원더풀 픽쳐스에 참가합니다. 옛날 그림이라서 저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것이구요... 오프닝인 11월 5일 5시30분에 장기하와 얼굴들이 공연한다는군요..... 기대되는군요,,,^^ 2009. 10. 31.
드로잉 최근 시도중인 것들, oil on linen, gouache on paper, gouache on rives BFK 2009. 9. 8.
전준엽의 미술산책-최성석 [뉴시스아이즈]전준엽의 미술산책…최성석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기사입력 2009-07-14 13:14 【서울=뉴시스】“요즘 뭐 쓰니?” “작년부터 써 오던 거.” “그걸 아직도 쓰고 있어?” “아직 많이 남았는데….” “그렇게 같은 것만 써도 문제가 없어?” “나는 쓰던 걸 다 써야 다른 걸 쓸 수 있어.” “그래도 이번에는 이 걸로 한번 바꿔 봐.”지난해 가을부터 쓰기 시작한 소설 방향을 놓고 고민하던 여자는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신제품을 내놓자 당황했다.최근 읽은 수필의 한 대목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 이처럼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소설가에게 쓰는(write) 일이 화장품 외판원에게는 쓰는(use) 일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입장에서 관심 있는 것만 보려고 하기 .. 2009.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