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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192

subway subway, 112.1 x 145.5 cm, oil on canvas, 2003 2010. 6. 18.
subway subway, 145.5 x 112.1cm, oil on canvas, 2003 2010. 6. 18.
자동차 'Abstract' 145.5 x112.1cm, acrilyc on canvas, 2002 /Unavailable 2010. 6. 18.
정체-Congestion 'Congestion', 112.1x145.5cm, oil on canvas, 2002 /Unavailable 2010. 6. 18.
도서관 II 법대 도서관 로비에 걸린 '도서관 II ' 수채화 보존을 위해 아크릴액자를 했다. 자연광이 들어와서 좋지만, 반사되는 광택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 2010. 3. 16.
드로잉 최근 시도중인 것들, oil on linen, gouache on paper, gouache on rives BFK 2009. 9. 8.
개인전 '일상의 시선' 사진들 2009. 6. 20.
최근 작업 우리는 누구나 어디론가 가고 있다.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 것은 무의식적 삶의 습성이며 목표이며 위안일 수도 있다. 중심을 향해서...내가 당신의 중심이 되고 당신이 나의 중심이 되며, 도시가 사람들의 중심이 되며 사람들이 도시의 중심이 된다. 2008. 10. 8.
작업실 근황 작업실을 구해야 한다. 신촌을 떠나야 한다. 희박하긴 하지만 신촌에서 또 구할 가능성도 있지만...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해가 쨍한 날에도 발품을 팔아 돌아다니면 가격과 크기를 맞출 수 있을까 생각 하지만... 여간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집중력있게 작업 할 수가 없다. 머지않아 꿈에 그리던 안정된 작업실을 구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지만 말이다. 2008. 8. 26.
gouache 조소냐라는 호주브랜드의 과슈를 샀다. 화방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재료를 충동구매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ㅠㅠ 사실은 밑에 깔린 드로잉 북을 샀는데 드로잉 북에 과슈 크레용 등의 전문지라고 써있었고...그래? 그럼 과슈도 사야지...란 생각에 끌려서 사버렸다. ㅋㅋ 2008. 8. 8.
63빌딩주변풍경과정 과정 수채화 2008. 8. 5.
63빌딩주변풍경 홍대뒷산인 와우산에서 본 63빌딩모습 스케치 2008. 8. 4.